다사 다난했던 2024년을 돌아보며..
올해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만큼 성장도 많이 했다고 느꼈던 2024년이 금방 지나갔다. 올해의 키워드성장, 방황, 의심, 우울, 도전 키워드를 두고봤을 때 올 한해는 그렇게 좋았던해는 아니였던 것 같다.업무적인 부분에서 작년 8월에 회사에 입사하고 잔 실수도 많이하고, 기여도 많이 못했던 것 같았고, 내가 개발자로써의 자질을 가지고있는지에 대한 의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의 1월이랑 지금이랑 실력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성장은 많이했다고 느꼈다. 코드 퀄리티, 생산성, 업무를 꼼꼼하게 처리하는 능력은 그때와 비교도 안될만큼 성장했다. 연초의 내가 많이 미숙했었던거고 지금에야 평균일지는 모르지만.개인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게 좋지 못했다. 자금력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내가 쓰고싶은 곳에 돈을썼고, 자기관..